오산시, 뷰티산업 지원 확대 뷰티도시 메카로 만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05 14:50 조회1,7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66705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오산시 김문환 부시장은 지난 3일 한국뷰티교류협회(회장 김영주)에서 주관하여 오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2018 뷰티스트 컴페스타 미용경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미용경진대회는 한국뷰티교류협회(회장 김영주)가 처음으로 뷰티인의 능력 개발 증진과 뷰티 관련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오산시의 뷰티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미용인들과 태국,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참가자 등 일반부 ‧ 학생부 선수 약 500여명이 참가해 피부, 헤어, 네일, 메이크업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종목별 경기 외에도 개회식, 취업박람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고 대회 종료 후 수상자도 발표했다.
김문환 오산시부시장은 축사에서 “참신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급변하는 뷰티트렌드에 발맞춰 뷰티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오산시는 민선7기 ‘뷰티도시 건설’이라는 공약을 내걸고 오산시를 뷰티도시의 메카로 만들고자 뷰티산업 관련 다양한 지원책을 구상 중으로 뷰티산업 관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11-09 09:13:13 회원지원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11-13 20:38:15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오산시 김문환 부시장은 지난 3일 한국뷰티교류협회(회장 김영주)에서 주관하여 오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2018 뷰티스트 컴페스타 미용경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미용경진대회는 한국뷰티교류협회(회장 김영주)가 처음으로 뷰티인의 능력 개발 증진과 뷰티 관련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오산시의 뷰티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미용인들과 태국,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참가자 등 일반부 ‧ 학생부 선수 약 500여명이 참가해 피부, 헤어, 네일, 메이크업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종목별 경기 외에도 개회식, 취업박람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고 대회 종료 후 수상자도 발표했다.
김문환 오산시부시장은 축사에서 “참신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급변하는 뷰티트렌드에 발맞춰 뷰티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오산시는 민선7기 ‘뷰티도시 건설’이라는 공약을 내걸고 오산시를 뷰티도시의 메카로 만들고자 뷰티산업 관련 다양한 지원책을 구상 중으로 뷰티산업 관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11-09 09:13:13 회원지원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11-13 20:38:15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